우유에 녹아든 설탕처럼1 대구교육박물관, '무지개를 타고 온 사람들' 이야기 대구교육박물관, '무지개를 타고 온 사람들' 이야기, 대한민국은 백의민족, 단일 민족 국가로 불렸던 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다민족 국가입니다. 세상은 언제나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구교육박물관은 2023년 개관 5주년을 맞아, 다문화를 이해하고 배려와 어울림을 이야기하는 기획전시 을 개최합니다. 1. 대구교육박물관,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 우리 사회는 이제 다문화가 일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합니다. 대구교육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을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다문화 사회에서의 상호작용과 공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2. 무지개를 타고 온 사람들, 공존을 이야기하는 전시 '공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 2023. 6. 2. 이전 1 다음